1월의 꽃양귀비와 허브들

햇살이 좋아 일찍 꽃을 보여준 꽃양귀비

이제 막 피려는 꽃양귀비 봉우리

한껏 자라고 있는 쪽파

파릇한 파슬리 비누재료로 쓰임

로즈마리 한차례 가지치기 한 후 다시 자라기 시작
역시 비누재료

스윗민트 역시 가지치기 다 한후 다시 자라는데 겨울이라 좀 더디다.
이것 역시 비누재료로 쓰일 예정


요즘 캘리포니아는 비도 안오고 날씨가 봄날씨 같아 화초는 잘 자라는데
이러다 사막 되는거 아닌지 걱정이다.
비가 좀 와줘야 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