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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가든ingGardenStory 2013. 5. 18. 06:13
민트가 바싹 말랐다가 이제 다시 자라나고 있음
카모마일 파종해서 겨우 살렸다.
어떻게 자라날지 모르겠지만 암튼 자라고 있다.
새로 들여온 샐비아 라는데
향이 아주 좋고 잘 자란다.
보라색 꽃을 피운다.
고추모종 심었다.
두개 심었는데 자리 잡은듯
깻잎을 늦게 파종했는데 싹이 나와 자라는중
잘 자라나라~~~
토마토도 두개.
방울토마토 하나 셀러브리티 하나
부추는 여전히 잘 자라고 있고
그 옆으로 파슬리가 연명중
포도나무를 두그루 심었는데
드디어 포도가 달렸다.
호박을 심었는데 어떤 종류인지는 봐야 함
이건 피클오이 싹
쑥갓은 꽃을 피우고
씨를 받을 생각으로 꽃을 보고 있음
다알리아가 꽃망울을 맺었다.
이렇게 밖에 있는 텃밭의 야채들과 화초들을 모아 보았다.
힘들게 다시 살려놓고 새로 들여오고
씨를 뿌려 모종을 만들어 키우고 있는
오늘의 모습이다.
얼마나 어떻게 자라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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